​ 정문석 대표이사는
“KCC에서 15년간 창호 파트에서 근무했다.
각 대리점과 교류를 하면서 성공하신 분,
실패하신 분 모두 봐왔다”며
“그 분들을 벤치마킹해
제이텍창호만의 비전을 설계했다.
또한 그간의 노하우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었기에
지역에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이 기업의 강점이기도 한 ‘전문성’은
고객과의 신뢰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대표이사와 임원 3명 모두
KCC 출신으로 창호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다.
직원들의 경우도 모두 건축과 내지
실내건축과 출신이다.
시공팀은 직영으로, 20년 이상 베테랑들이다.
전 직원이 고객과 상담이 가능하고,
현장에서 실측을 통한 정확한 견적을 낼 수 있다.









처음 설립 당시에는 창호 제작을 외주에 맡겼지만,
그에 따른 가격 상승과
적기에 공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자가 공장을 설립했다.
또한 직영 시공팀과
창호 전문 전시장을 마련했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을 응대함에 따라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고
고객과 사측 모두 윈윈하는 성과를 얻고 있다.

​ 정문석 대표이사는
“그간 관행처럼 유지되어 오던 창호 업계의
시스템을 전면 수정하고 있는 업체”라며
“고객이 원하는 방향, 편리함을 더할 수 있도록
체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